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드림스타트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초학습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생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늘 돌봄을 받기만 했던 아이들은 비록 작지만 스스로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떠 즐겁게 참여했다. 손놀림이 여물지 않는 초등 1~3학년이지만 꽃 재료를 소중히 다루는 마음은 여느 플로리스트 부럽잖게 보였다.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겁게 진행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드림스타트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초학습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생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늘 돌봄을 받기만 했던 아이들은 비록 작지만 스스로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떠 즐겁게 참여했다. 손놀림이 여물지 않는 초등 1~3학년이지만 꽃 재료를 소중히 다루는 마음은 여느 플로리스트 부럽잖게 보였다.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겁게 진행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