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정신건강센터에서는 지난 정신건강 표어공모에 대한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표어공모는 4월 정신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 표어 공모 최우수수상작으로는 '친구에 대한 작은 관심 우울증 없는 밝은 사회' 으로 송월동의 정연유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당신의 따뜻한 손이 마음의 병을 치유합니다.' 로 동신대 박주영씨, 장려상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먼 이웃, 따뜻한 마음으로 보면 우리이웃' 동신대 노건희씨가 선정됐다.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표어 공모작을 중심으로 앞으로 정신건강 편견 해소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정신건강 나눔 전시회에도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정신건강센터에서는 지난 정신건강 표어공모에 대한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표어공모는 4월 정신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 표어 공모 최우수수상작으로는 '친구에 대한 작은 관심 우울증 없는 밝은 사회' 으로 송월동의 정연유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당신의 따뜻한 손이 마음의 병을 치유합니다.' 로 동신대 박주영씨, 장려상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먼 이웃, 따뜻한 마음으로 보면 우리이웃' 동신대 노건희씨가 선정됐다.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표어 공모작을 중심으로 앞으로 정신건강 편견 해소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정신건강 나눔 전시회에도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