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학교를 가다

  • 입력 2010.05.24 14:16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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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 5학년 전창열



일시: 2010년 5월8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남평 골드레이크 승마학교





나는 마굿간에 들어가서 진주란 말을 만져 보고 사진을 찍었다. 느낌은 사람과 똑같지만 딱딱하다.

2번째 나는 스카이란 말을 타고 한 바퀴를 돌았다. 내가 그네를 탄 것처럼 덜컹덜컹 조금씩 뛰었다. 느낌이 좋았다. 마치 옛날 어린아이였을 때 흔들의자처럼 느낌이 좋아서 잠이 올 것 같았다.

또 내릴 때 쭉 미끄러져 내려올 때 배가 아팠다. 그리고 말 타기 전에 동영상으로 왼발을 걸쳐서 올라갔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재밌었다.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 기분이 안 좋았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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