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호남 3대명촌의 하나인 노안면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이 제작돼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안면은 관광객들에게 각종 특산물과 관광지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리플릿(소형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리플릿은 1천6백부를 제작해 학교와 기관단체를 비롯해서 태평사와 이슬촌 등 관광지에 배포했는데 간단한 행정적 소개와 함께 호남3대 명촌인 금안동, 쌍계정과 신숙주 생가, 태평사와 금안 8경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또 노안농공단지 외에도 미나리와 방울토마토, 한라봉과 천상미인 등 지역의 특산물도 담겨있다.신광재 노안면장은 "지난해 희망근로사업으로 명촌재건에 나서 주위로부터 좋은 반향을 얻었다"며 "지역의 각종 자원이 소개된 리플릿이 널리 보급돼서 지역의 안내자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시민기자 pj977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호남 3대명촌의 하나인 노안면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이 제작돼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안면은 관광객들에게 각종 특산물과 관광지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리플릿(소형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리플릿은 1천6백부를 제작해 학교와 기관단체를 비롯해서 태평사와 이슬촌 등 관광지에 배포했는데 간단한 행정적 소개와 함께 호남3대 명촌인 금안동, 쌍계정과 신숙주 생가, 태평사와 금안 8경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또 노안농공단지 외에도 미나리와 방울토마토, 한라봉과 천상미인 등 지역의 특산물도 담겨있다.신광재 노안면장은 "지난해 희망근로사업으로 명촌재건에 나서 주위로부터 좋은 반향을 얻었다"며 "지역의 각종 자원이 소개된 리플릿이 널리 보급돼서 지역의 안내자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시민기자 pj977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