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기, 무서웠지만 재밌어

  • 입력 2010.06.07 10:59
  • 기자명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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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5월8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남평 골드레이크 승마학교

생명학교 4학년 박효빈



말을 보았다. 처음에 무서웠다. 나중에 말을 다시 보았다. 그때는 안 무서웠다. 말을 보고 만져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친구와 사진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고, 실감이 났다. 말을 타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았다.

나도 재미있다. 처음 한 바퀴는 무서웠지만 두 바퀴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설명을 들었다. 알게 된 점도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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