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고분군에서의 즐거운 하루

  • 입력 2010.06.28 11:41
  • 기자명 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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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6월5일 토요일 오후1시~오후6시

장소: 반남고분군

생명학교 5학년 신정의



재미있고, 오랜만에 소풍가서 좋았다.

보물도 찾고 장기자랑도 하고 신났다.

반남고분군에 무덤에 올라가려고 해서 미끄럼을 타려고 했는데 풀이 말라서 따가워서 못 탔다.

장기자랑 시간 때 식초 때문에 심장이 타 죽는 줄 알았다.

다음에 또 가면 더 재미있는 다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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