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그린 그림을 읽고...

  • 입력 2010.07.27 11:14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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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7월17일

생명학교 6학년 손세훈



성운이에게.

성운아 안녕? 나는 영강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2반 세훈이야. 성운아 너는 비록 몸이 아프지만 너는 친구들한테 없으면 안되는 그런 존재가 돼서 나는 네가 정말 대견스러워 . 내가 만약 성운이 같이 몸이 아프면 나는 친구들한테 없어도 되는 그런 존재였을 꺼야. 그리고 나는 장애가 없어도 성운이 같이 친구들을 잘 안 도와줄 것 같아. 그래서 나는 너의 행동을 보고 나와 친구들도 그 애부터 도와줘야겠다는 다짐을 했어. 고마워 그리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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