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실종된 40대, 익사체로 발견지난 7일(토)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권 아무(여, 42세)씨가 다시면 회진리 영산강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권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조사에 나섰다.건조기 작업도중 추락지난 10일(화) 진포동 나 아무(남, 64세)씨가 건조기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나주이창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권씨는 허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실종된 40대, 익사체로 발견지난 7일(토)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권 아무(여, 42세)씨가 다시면 회진리 영산강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권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조사에 나섰다.건조기 작업도중 추락지난 10일(화) 진포동 나 아무(남, 64세)씨가 건조기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나주이창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권씨는 허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