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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 '꺼지지 않은 불꽃!이순신을 만나다'
김준 기자  |  najuk2010@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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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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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8월13일~15일(2박3일)

장소: 해남 우수영유스호스텔

생명학교 6학년 이혜령



2박3일 동안 아카데미 친구들과 캠프를 갔다.

출발 버스를 타기만 해도 마음이 정말 설랬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우수영유스호스텔에 도착하였다. "가만 보자.. 이거 왠지 배 모양이네?!"라고 생각했다. 대강당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다. "아, 빨리 숙소에 갔으면 좋겠다."

여기는 선생님들의 호칭이 있었다. 사오정, 도끼, 이경규, 도라에몽 이였다. 정말 웃겼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205호 방장이 되었다. 정말 기뻤다.

그런데 방장이 하고 싶었던 얘들은 얼굴이 않 좋았다. "뭐 어때~ 나만 좋으면 되지."이렇게 생각했지만 왠지 찔렸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너무 넓었고 좋았다. 그리고 물썰매를 타고 저녁도 먹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나는 비몽사몽한 채로 사오정선생님이 방장 집합이라고 해서 빨리 달려 나갔다. 그때는 "방장이란 게 정말 힘들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닷가에 갔다. 왠지 좀 물이 짠 것 같았다. 아니다. 짜다. 정말... 휴 거기에서 춘성샘은 완전 물개였다. 발이 안 닫는 곳에서 둥둥 떠 다녔다. 나는 정말 감탄하였다. 물론 구명조끼를 입어서 나도 뜰 수는 있겠지만 거기까지 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때였다. 진성이 오빠가 나를 빠트렸다. 창한이 오빠도 나를 빠트렸다. 진짜 바닷물이 짰다. 그때 나는 머리를 굴렸다. "강민을 빠트려 주겠어"뒤에 슬금슬금 가서 밀었다. 대성공 이였다.

그런데 민이가 나를 쫓아왔다. 그래서 나를 잡고 2번이나 빠트렸다. 또 물먹었다. 괜히 한것 같았다. 많이 놀지도 않았는데 몸이 따가웠다. 그래서 숙소로 갈 때 마지막으로 바나나보트를 탔다. 꺄~아 너무 좋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부모님을 생각하였다. 나는 펑펑 울었다. 나의 친구들과 동생들도 거의 울었다. 그리고 과자파티를 하고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옆에서 자꾸 때린다. 그래서 깼다. 그리고 아침 다음날 나는 짐을 챙기고 버스를 탔다. 노래를 부르며 각자 집에 도착하였다. 2박3일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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