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립식물검역원 광양사무소(소장 반재용)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해외병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17일까지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에는 화물, 휴대 및 우편으로 수입되는 제수용품(밤, 건고사리, 도라지 등)과 수요증가예상 농산물(송이버섯, 생강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검역을 실시하며 병해충 부착 위험도가 낮은 농산물은 서류검사만으로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수입된 제수용 농산물 보관창고, 농산물 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명예식물검역감시원과 합동으로 유통과정에 대한 점검활동을 하여 관련 규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식물검역원 광양사무소는 해외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식물류를 수입 또는 휴대하여 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신고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중점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식물검역원 광양사무소(소장 반재용)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해외병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17일까지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에는 화물, 휴대 및 우편으로 수입되는 제수용품(밤, 건고사리, 도라지 등)과 수요증가예상 농산물(송이버섯, 생강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검역을 실시하며 병해충 부착 위험도가 낮은 농산물은 서류검사만으로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수입된 제수용 농산물 보관창고, 농산물 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명예식물검역감시원과 합동으로 유통과정에 대한 점검활동을 하여 관련 규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식물검역원 광양사무소는 해외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식물류를 수입 또는 휴대하여 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신고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중점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