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지석천

  • 입력 2011.12.15 18:41
  • 기자명 김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명학교 6학년 김자운



나는 나주시청소년수련관 YMCA일송정 방과후아카데미 생명학교에서 드들강 체육공원에 갔다. 거기서 처음에 줄을 서 조를 짰다. 모둠원은 나, 한석, 정연, 지혜였다.

그 다음 모둠이름을 짓고 모둠 구호도 정했다.

다 정하고 몸 풀기 게임을 했다. 말하기 힘든 문장을 말하는 것이었다.

우린 "이 기린그린그림은 흰 기린그린그림이다" "저 기린그린그림은 푸른 기린그린그림이다" 나는 쉬워서 겁나 빠르게 했다. 그런데 지혜동생이 잘 못해서 우리는 1등을 하지 못하였다. 그 전에 창한이 형도 껴가지고 했었다. 게임은 그림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7점으로 1등골을 했다. 그 다음 게임은 자음을 보고 글자를 말하는 것 이었다.

또 우리가 1등을 했다. 그 다음 밥을 먹고 패스 놀이를 조금 하다가 낚시하는 걸 보러갔다. 보다가 물수제비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다음 보물찾기를 했는데 나는 꽝만 6개를 찾고 보물은 못 찾았다. 보물찾기가 끝나고 상품을 나누워 주고 아카데미에 가는 일만 남았다. 우리조가 게임에서 우승을 해서 문화상품권을 한 장씩 받고 MVP와 보물을 찾은 사람에게 상을 주고 소풍은 끝났다. 참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