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생명학교'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생명학교 4학년 정지숭우리는 맞을 권리가 없다. 그 이유는 영어시간에 잠깐 웃어도 매갔고 팍!팍!팍! 때린다. 그리고 영어시간에 영어를 조금 모르는 단어가 사람, 파인애플을 모르는데 모르는 단어를 말해서 모른다고 사실대로 말했는데도 영어선생님이 또 매가지고 와서 매 들고 퍽퍽퍽 때린 것이 좀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선생님은 저희 때문에 힘들어지고 또 저희가 잘돼 라고 매를 때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선생님이 저희 때문에 고생 하셨지만 저희를 웃어도 때리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막 매 같고 저희를 때린다는 것이 어린이인권침해를 어기는 것이라는 저는 생각합니다. 또 논술선생님도 매를 때리긴 하지만 논술선생님이 영어선생님과 똑같이 매를 막 때린 것은 어린이 인권침해를 어기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들께 할 말이 있습니다. 뭐냐면 미술, 논술, 영어, 기공명상, 수학, 오카리나 선생님들께서 저희 때문에 힘들어도 저희를 가르치시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죄송합니다. 김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생명학교'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생명학교 4학년 정지숭우리는 맞을 권리가 없다. 그 이유는 영어시간에 잠깐 웃어도 매갔고 팍!팍!팍! 때린다. 그리고 영어시간에 영어를 조금 모르는 단어가 사람, 파인애플을 모르는데 모르는 단어를 말해서 모른다고 사실대로 말했는데도 영어선생님이 또 매가지고 와서 매 들고 퍽퍽퍽 때린 것이 좀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선생님은 저희 때문에 힘들어지고 또 저희가 잘돼 라고 매를 때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선생님이 저희 때문에 고생 하셨지만 저희를 웃어도 때리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막 매 같고 저희를 때린다는 것이 어린이인권침해를 어기는 것이라는 저는 생각합니다. 또 논술선생님도 매를 때리긴 하지만 논술선생님이 영어선생님과 똑같이 매를 막 때린 것은 어린이 인권침해를 어기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들께 할 말이 있습니다. 뭐냐면 미술, 논술, 영어, 기공명상, 수학, 오카리나 선생님들께서 저희 때문에 힘들어도 저희를 가르치시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