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를 앞두고 올해에는 150톤처리를 목표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키로 했다.나주시는 가축분뇨 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0년 수차례의 시험운전 및 방류수의 수질분석 등을 통해 일일 처리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려 처리하고 있다. 일일 처리량 40톤에서 90톤으로 늘린 것이다. 올해에는 일일 150톤 처리를 목표로 국·도비 보조금 31억 5천만원을 이미 확보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산농가는 물론 영산강 수질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를 앞두고 올해에는 150톤처리를 목표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키로 했다.나주시는 가축분뇨 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0년 수차례의 시험운전 및 방류수의 수질분석 등을 통해 일일 처리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려 처리하고 있다. 일일 처리량 40톤에서 90톤으로 늘린 것이다. 올해에는 일일 150톤 처리를 목표로 국·도비 보조금 31억 5천만원을 이미 확보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산농가는 물론 영산강 수질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