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60명은 지난 19일 서울에 있는 '키자니아 직업체험테마파크'를 찾았다.이곳에서 각종 서비스업, 문화 · 스포츠, 산업, 미디어, 교통전문가, 과학수사대 등 여러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박 아무(영산포초)군은 "직업체험을 통해 어렴풋이나마 미래의 자신의 직업에 대한 진로를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도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아 존중감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60명은 지난 19일 서울에 있는 '키자니아 직업체험테마파크'를 찾았다.이곳에서 각종 서비스업, 문화 · 스포츠, 산업, 미디어, 교통전문가, 과학수사대 등 여러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박 아무(영산포초)군은 "직업체험을 통해 어렴풋이나마 미래의 자신의 직업에 대한 진로를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도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아 존중감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