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청소년자원봉사단의 풍선아트 봉사활동이 지난 8월 20일 나주시 행복의집에서 열렸다. 이날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은 12명의 청소년들이 26명의 할머니와 함께 했다. 청소년들이 풍선으로 왕관, 강아지, 풍선아치 등을 만들며 할머니들의 말동무와 안마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할머니와 청소년은 말 그대로 손자, 손녀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격이 커진 세대 간의 벽을 허물었다.한편 나주시청소년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풍선아트 교육을 통해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8월부터는 이를 활용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박종희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청소년자원봉사단의 풍선아트 봉사활동이 지난 8월 20일 나주시 행복의집에서 열렸다. 이날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은 12명의 청소년들이 26명의 할머니와 함께 했다. 청소년들이 풍선으로 왕관, 강아지, 풍선아치 등을 만들며 할머니들의 말동무와 안마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할머니와 청소년은 말 그대로 손자, 손녀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격이 커진 세대 간의 벽을 허물었다.한편 나주시청소년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풍선아트 교육을 통해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8월부터는 이를 활용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박종희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