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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한 달 남겨두고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금천면 생활개선회는 이화영아원, 계산원에 각 배 10박스, 치약, 비누 1박스, 귤 2박스, 쌀20kg 2포대씩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지난 제29회 금천면민체육대회에서 이웃돕기 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것이다.박금순 회장은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온정의 뜻을 전했다.남명자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