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무현재단 광주위원회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박병윤 전 국회의원(시흥)이 민주통합당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박병윤 전 의원은 지난 9일 "나주ㆍ화순 지역사회는 소통과 화합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배기운 후보뿐이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박병윤 전 의원은 또 "배기운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바라며 나주ㆍ화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의견을 같이 모았다.이에 앞서 지난 7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역시 나주를 방문해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정찬용 전 수석은 박병윤 전 의원의 경선 예비후보 본부장을 맡았던 나종석 전 도의원에게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적극 요청하자 나 전 도의원은 이를 전격 수용하고 "배기운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 윤용기 기자 yyk287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무현재단 광주위원회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박병윤 전 국회의원(시흥)이 민주통합당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박병윤 전 의원은 지난 9일 "나주ㆍ화순 지역사회는 소통과 화합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배기운 후보뿐이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박병윤 전 의원은 또 "배기운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바라며 나주ㆍ화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의견을 같이 모았다.이에 앞서 지난 7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역시 나주를 방문해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정찬용 전 수석은 박병윤 전 의원의 경선 예비후보 본부장을 맡았던 나종석 전 도의원에게 배기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적극 요청하자 나 전 도의원은 이를 전격 수용하고 "배기운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 윤용기 기자 yyk28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