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상생에 나섰다

우정사업정보센터 임직원, 지역주민과 우호증진

  • 입력 2013.05.06 17:41
  • 기자명 정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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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달 지역주민과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해 1과 1촌 자매결연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탐방에 나섰다.

우정사업정보센터 5개과는 관내 5개 마을을 선정 결연에 앞서 해당마을을 답사하고 5월중 협약 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가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또 해당 마을은 주말농장을 운영 남도의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이전기관 임직원이 혁신도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마을은 산포면 화지리. 매성1리. 남평읍 교원2리. 공산면 신곡1리. 다도면 암정1리로 해당마을은 지속적 교류를 통해 농산품 판매 등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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