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이석환(40)―백은경(33)씨의 댁에 셋째(딸)설우, 넷째(아들)상원이가 햇살이 따뜻한 봄날 4월21일에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설우와 귀염둥이 상원이.. 쌍둥이로 태어나서 우리가족의 기쁨도 행복도 두 배인 지금, 아빠와 엄만 요즘 들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단다”^^ 늘 건강하게 밝고 지혜롭게 잘 자라주기만을 바랄게” 언제나 함께 행복하자!!
여러분~~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이석환(40)―백은경(33)씨의 댁에 셋째(딸)설우, 넷째(아들)상원이가 햇살이 따뜻한 봄날 4월21일에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설우와 귀염둥이 상원이.. 쌍둥이로 태어나서 우리가족의 기쁨도 행복도 두 배인 지금, 아빠와 엄만 요즘 들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단다”^^ 늘 건강하게 밝고 지혜롭게 잘 자라주기만을 바랄게” 언제나 함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