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28)·정현정(28)씨의 댁에 첫째(딸) 윤채가 봄 향기 가득한 5월 17일에 태어났네요.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주수보다 컸던 우리 공주님 윤채야~~병원에서도 유도분만을 권했고 외가나, 친가 쪽에서도 좋은날 태어나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석가탄신일을 탄생일로 미리 잡아두었는데..
기특하게두 석가탄신일 아침에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초보엄마, 아빠 품으로 와서 가족이 되어준 소중한 우리딸 이윤채(딩가) 언제나 행복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나길 엄마는 바란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