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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M 김상철 대표전국 체인망 구축 비전제시
김종열  |  toservant@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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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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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 성실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좌우명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MBM 김상철 대표를 만나 인생여정을 드려다 보았다.

김 대표는 나주시 반남면 대안리에서 태어났고, 인생이 그리 평탄치만은 안았다. 그는 문구 사업을 1984년 7월 영산포에 터전을 잡으면서 영산포초등학교 앞에서 조그마한 문구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고 한다.

문구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 당시 오일장들을 돌면서 그릇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다른 일들을 찾던 중에 먼저 영산포에서 정착하신 친형님이 문구사를 하고 계셨는데, 문구쪽에 비전을 찾았고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형님을 따라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내와 같이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김 대표는 문구 사업을 하기전에는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나주의 각 시장들을 돌면서 그릇을 판매했다고 한다. “인생에서 처음하는 사업이었고 그때의 시간이 자산이 되어서 현재까지 굳건히 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 대표는 현재는 전남지역에 30여 체인점이 성업 중이나 금년부터 체인사업을 체계화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특히 그는 “질적·양적으로 더욱 향상된 엠비엠을 전국 어디에서나 찾아 볼아 볼 수 있도록 하는게 다음 계획”이라며 “물류와 유통을 같이 하면서 더욱 싸고 질 좋은 제품을 더 많은 고객분들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금까지 관심을 주신 분들게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인생여정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이렇게 회상한다. “IMF 시절이 오기 얼마 전부터 IMF가 오면서 투자시기가 겹치면서 금전적으로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절이라 혼자서는 이겨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잘 되어야 하고 힘들 때 일수록 베풀어야 모두가 다 다시 잘 살 수 있는 시절이 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 대표에게는 두 번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항상 곁을 지켜준 아내를 만나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터가 첫째이고, 사업을 하던중 저뿐 아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 분야의 사업성을 확대시켰던, 체인점 사업을 시작하면서가 두 번째 터닝 포인트였던거 같습니다.”

그는 가족과 자녀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항상 지금처럼 가족으로서 서로를 의지하고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았으면 해요. 자녀들은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합니다.”
   

김 대표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 현재 하는 사업을 체계화 조직화하여서 사업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체인점주분들께서 새로운 꿈을 꿀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며, 현재 이 지역에 살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기에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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