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율빈이

“10년만에 얻은 보물 율빈이를 소개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입력 2013.06.24 11:01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만에 얻은 보물 율빈이를 소개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대호동 김종현(41)·박명덕(36)씨의 댁에 첫째 아들 율빈이가 5월 18일 태어났어요.


“작은 솜털하나 까지도 너무 소중한 우리 아들아! 아빠,엄마가 율빈이를 10년 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요! 귀여운 녀석~ 오래 기다린 가족인 만큼 초보 엄마, 아빠지만 너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게...”
“율빈이도 항상 건강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 너에게 만큼은 아낌없는 나무가 되고 싶은 엄마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