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면 황용리 병수

  • 입력 2013.07.06 18:34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봉황면 황용리 김이선·랭산리나씨의 댁에 첫째 아들 병수가 들꽃 향기가 가득한 6월 9일에 태어났어요.


“먼나라에서 시집와 가끔은 외롭던 엄마에게 밝은 빛으로 태어나준 우리 아들 병수야~~아빠와 엄마가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꼭 행복한 가정 만들어줄게..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고...엄마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 같은 아들이 되어주렴.”사랑한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