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5일 저녁7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앙로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진상 및 축소은폐 규명’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번 사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반민주적인 폭거이자 국민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철저한 국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5일 저녁7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앙로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진상 및 축소은폐 규명’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번 사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반민주적인 폭거이자 국민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철저한 국진상규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