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읍 새남로 봉진이

축하해주세요..

  • 입력 2013.07.17 09:27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하해주세요..
남평읍 새남로 고남희(47) · 양미소(32)씨의 댁에 셋째 아들 봉진이가 6월 8일에 태어났어요

 


“아들아.. 너무 더운 여름에 태어나서 너두 엄마두 고생이 많지~^^
그래도 아픈 곳 없이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우리 막내 봉진이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