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선향이

삼영동 김대식(36) · 나주현(30)씨의 댁에 둘째 딸 선향이가 6월 19일에 태어났어요

  • 입력 2013.08.12 08:57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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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동 김대식(36) · 나주현(30)씨의 댁에 둘째 딸 선향이가 6월 19일에 태어났어요
귀여운 우리 딸 콩알이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아무 탈 없이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선향아~~^^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아빠 엄만 우리 선향이가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해 주었음 좋겠어. 우리 네 가족 서로를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자” 사랑해 울 콩알이 선향이♥


〈자료제공–나주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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