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째 방치된 발암물질

  • 입력 2013.08.19 13:23
  • 기자명 정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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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818호선 부덕동 덕치 마을앞에 수개월째 폐 석면(발암물질) 슬레이트가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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