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쌍둥이

은서, 지은 쌍둥이자매

  • 입력 2013.10.07 08:53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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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중앙동 문대중(46)·신송예(41)씨의 댁에 둘째딸 은서, 셋째딸 지은이 쌍둥이 자매가 9월 9일 태어났어요.

 


“1분 차이로 은서는 언니가 지은이는 동생이 되어 태어나 가족 모두에게 두 배의 기쁨을 안겨준,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 쌍둥이 딸들~^^ 서로 늘 아껴주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자료제공-나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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