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축하해요.
송월동 이형엽(27)·방은영(27)씨의 댁에 둘째 딸 아연이가 10월 7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아연이 엄마 뱃속에서 32주 되던날 정기검진때 조산 위험이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엄마랑 아빠가 하루하루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 그래두 별 탈없이 건강하게 우리가족 품에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주렴^^
축하해요.축하해요.
송월동 이형엽(27)·방은영(27)씨의 댁에 둘째 딸 아연이가 10월 7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