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장기로 학부모 마음 녹였다

  • 입력 2013.11.26 17:15
  • 수정 2013.11.26 17:16
  • 기자명 강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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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초등학교(교장 소순희) 학생들이 지난 26일 선생님과 학부모를 초청해 틈틈이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한껏 뽐냈다.

 
 

왕곡초등학교 다목적강당(목향관)에서 펼쳐진 이날 학력향상 창의 인성 성과발표회는 강상명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박향윤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끼와 장기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다. 왕곡초 학생들은 난타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무용, 호신술 시범, 소고춤 등을 선보였다. /강상명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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