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지환이

용산동 지우빈·김세미씨의 댁에 11월 13일 첫째 아들 환이가 태어났어요.

  • 입력 2013.12.09 11:39
  • 수정 2013.12.09 11:40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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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지우빈·김세미씨의 댁에 11월 13일 첫째 아들 환이가 태어났어요.

 
 

“지환아~ 너를 만나기전 우리가족에게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잘먹고 잘자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널 보면서 엄마랑 아빠가 참고 견디며 환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단다. 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남자답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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