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밤 한 시민단체 사무실이 털렸다.
분실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2대뿐으로 도난 시간은 이날 늦은 밤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무실에 있던 다른 물품은 손대지 않고 컴퓨터만 훔쳐갔으며, 공교롭게도 CCTV는 꺼져 있었다고 한다.
이 시민단체는 8일 도난 사실을 알고 바로 나주경찰서에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은 도난 사건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밤 한 시민단체 사무실이 털렸다.
분실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2대뿐으로 도난 시간은 이날 늦은 밤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무실에 있던 다른 물품은 손대지 않고 컴퓨터만 훔쳐갔으며, 공교롭게도 CCTV는 꺼져 있었다고 한다.
이 시민단체는 8일 도난 사실을 알고 바로 나주경찰서에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은 도난 사건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