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면 주민자치위원 김용식씨(42)는 지난 6일 김석재 공산면장에게 면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용식씨는 공산면에서 성실하게 자동차 정비 사업을 하면서 면행정과 주민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소외된 불우이웃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위 사람들에게는 선행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공산면 주민자치위원 김용식씨(42)는 지난 6일 김석재 공산면장에게 면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용식씨는 공산면에서 성실하게 자동차 정비 사업을 하면서 면행정과 주민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소외된 불우이웃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위 사람들에게는 선행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