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삼영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조성주씨(49세)는 지난 2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7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조 사장은 중국집 정기 휴일인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에 중국음식을 준비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성주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요즘 조촐한 식사대접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미약하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삼영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조성주씨(49세)는 지난 2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7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조 사장은 중국집 정기 휴일인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에 중국음식을 준비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성주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요즘 조촐한 식사대접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미약하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