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천해령(34)·정이삭(31)씨의 댁에 둘째아들 정현이가 11월 2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아들 정현아~엄마,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도 자라면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모든 일들에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화이팅!!
삼영동 천해령(34)·정이삭(31)씨의 댁에 둘째아들 정현이가 11월 2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아들 정현아~엄마,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도 자라면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모든 일들에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