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주년을 맞이해 나주에서도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민주주의 퇴보, 유신정권 부활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눈이 내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촛불문화제는 무소불위 국정원이 주도하여 중앙선관위가 국방부 등 온갖 정부기관이 개입하여 관권선거와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 정권은 심판받아야 하고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대선 1주년을 맞이해 나주에서도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민주주의 퇴보, 유신정권 부활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눈이 내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촛불문화제는 무소불위 국정원이 주도하여 중앙선관위가 국방부 등 온갖 정부기관이 개입하여 관권선거와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 정권은 심판받아야 하고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