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사무소 직원들이 지난달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싼타 복장근무를 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민원 차 방문한 주민들도 산타복장으로 맞아 준 직원들에게 좀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성북동사무소는 연말을 맞아 동사무소를 방문한 민원들에게 소정의 상품까지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성북동사무소 직원들이 지난달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싼타 복장근무를 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민원 차 방문한 주민들도 산타복장으로 맞아 준 직원들에게 좀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성북동사무소는 연말을 맞아 동사무소를 방문한 민원들에게 소정의 상품까지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