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남짓한 떡 가게. 가래떡 뽑는 기계 1대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설날 떡 가게의 ‘메인 메뉴’는 가래떡이다. 설연휴를 5일 앞둔 24일 가래떡을 뽑는 손놀림은 분주하기만 했다.
나주시 금성관길에서 13년간 ‘제일떡 방앗간’을 운영해온 박용옥씨는 “평소보다 손님이 많이 늘고 있어 하루 20㎏짜리 20여 포대가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20평 남짓한 떡 가게. 가래떡 뽑는 기계 1대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설날 떡 가게의 ‘메인 메뉴’는 가래떡이다. 설연휴를 5일 앞둔 24일 가래떡을 뽑는 손놀림은 분주하기만 했다.
나주시 금성관길에서 13년간 ‘제일떡 방앗간’을 운영해온 박용옥씨는 “평소보다 손님이 많이 늘고 있어 하루 20㎏짜리 20여 포대가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