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역시 가래떡

  • 입력 2014.01.27 09:38
  • 기자명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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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 남짓한 떡 가게. 가래떡 뽑는 기계 1대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설날 떡 가게의 ‘메인 메뉴’는 가래떡이다. 설연휴를 5일 앞둔 24일 가래떡을 뽑는 손놀림은 분주하기만 했다.

나주시 금성관길에서 13년간 ‘제일떡 방앗간’을 운영해온 박용옥씨는 “평소보다 손님이 많이 늘고 있어 하루 20㎏짜리 20여 포대가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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