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새마을부녀회 회장단이 설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넉넉한 고향인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나주역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배즙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연휴 동안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달해 귀성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새마을부녀회 회장단이 설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넉넉한 고향인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나주역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배즙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연휴 동안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달해 귀성객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