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금계동의 김성연(48)씨와 부인 다케다유미(41)씨 사이에 예쁜 귀염둥이 김민지 공주가 지난 1월 28일 태어났어요.
아빠 김성연씨는 한때 빨간피터의 고백과 신의 아그네스라는 연극의 감독도 했고, 엄마는 한국이 좋아 저 푸른 바다를 건너온 다케다유미에요.
우리공주 민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해 ♥
축하합니다.
금계동의 김성연(48)씨와 부인 다케다유미(41)씨 사이에 예쁜 귀염둥이 김민지 공주가 지난 1월 28일 태어났어요.
아빠 김성연씨는 한때 빨간피터의 고백과 신의 아그네스라는 연극의 감독도 했고, 엄마는 한국이 좋아 저 푸른 바다를 건너온 다케다유미에요.
우리공주 민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