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승혁이

삼영동 양광열(37)·김경란(35)씨의 댁에 둘째아들 승혁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요.

  • 입력 2014.02.17 11:35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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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삼영동 양광열(37)·김경란(35)씨의 댁에 둘째아들 승혁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요.
“예정일이 다가와도 나오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야.. 승혁아~~ 많이 많이 사랑해.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네식구 항상 행복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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