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삼영동 양광열(37)·김경란(35)씨의 댁에 둘째아들 승혁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요.
“예정일이 다가와도 나오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야.. 승혁아~~ 많이 많이 사랑해.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네식구 항상 행복하자.” 화이팅!!
축하합니다.
삼영동 양광열(37)·김경란(35)씨의 댁에 둘째아들 승혁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요.
“예정일이 다가와도 나오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야.. 승혁아~~ 많이 많이 사랑해.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네식구 항상 행복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