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10회정차 준비위, 분주

  • 입력 2014.03.02 16:38
  • 수정 2014.03.02 16:39
  • 기자명 김범웅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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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나주역 10회 이상 정차를 위한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를 맡고 있는 나주사랑시민회 박철수 정책위원장과 나주JC 이재순 회장이 지난 25일 우정사업정보센타 여운영(55)노조위원장을 면담했다.여운영 노조위원장은 나주역 10회 이상 정차는 반드시 해야 하고 현재 광주에서 혁신도시, 나주역에서 혁신도시간 버스노선도 조속히 개통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여위원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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