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가 지난 7일 다시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끝을 마무리했다.
임 시장의 읍면동 순방은 1월부터 시작됐으나 AI발생으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가 지난 5일부터 재개되어 다시면을 끝으로 막을 내린 것.
지난 7일 열린 임성훈 시장의 다시면민과의 대화에는 김정환 면장을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등 200여명의 면민이 모였다. 면정보고는 시작으로 임성훈 시장은 사각지대에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을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AI로 인해 고생한 시민과 시청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