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장군이

  • 입력 2014.03.13 10:16
  • 수정 2014.03.13 10:18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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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삼영동 강성민(30)·양혜란(30)씨의 댁에 둘째 아들 장군이가 2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둘째 장군아♥
엄마,아빠는 너가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
형하고 4년이란 터울이 있어서 잘 지낼지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됐는데 형이 무척이나 널 아끼고 귀여워하더구나.. 앞으로도 형제간에 우애 깊게 서로 아끼면서 잘 지내고 항상 건강하게 큰 꿈을 가지고 멋진 사나이로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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