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나로 나경이

  • 입력 2014.03.13 10:18
  • 수정 2014.03.13 10:19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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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영나로 김이남(39)·양미영(37)씨의 댁에 셋째 딸 나경이가 2월 6일에 태어났어요.
“나경아~ 우리가족들은 니가 태어난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 엄마 아빠는 나경이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 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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