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례

  • 입력 2014.03.24 14:01
  • 수정 2014.03.27 09:58
  • 기자명 나주신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삼례 (53)  무소속
 최삼례 (53)  무소속
< 출마의 변 >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건전한 몸과 마음을 발달시켜야 하는 인성교육을 말살하는 당국의 교육정책! 황금지상주의에 편승하는 비뚤어진 사회적 구조에 의해 입시제일주의가 판을 치는 교육! 이로 인하여 제자가 스승을 구타하고 학부모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여선생을 구타하는 일들이 신성해야 할 우리아이들이 배우는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교육시켜 나주를 전라남도의 교육의 중심도시로 육성시켜 나간다면 천년고을 선비의 고장 나주 목사골은 문화도시로서의 그 위상은 물론 복지도시로서의 위상도 지역발전과 비단길처럼 펼쳐질 것입니다. 저는 저의 적은 힘이나마 이러한 발전에 기여 하고자 도의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 경력 >

1994-2-27 대한체육회 전남체조협회감사(전)
2014-2-22 대한체육회 전남체조협회부회장(현)
2014-2-28 새정치연합 전남도당 창당발기인(현)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