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강형문(31)·김향미(26)씨의 댁에 첫째 아들 연우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
“똘똘아 엄마는 아직도 니가 내품에 처음 안겼을때를 잊지 못해... 실눈을 뜨고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지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태어났으니 아프지 말고 튼튼하고 명랑하게 잘 자라주렴.” 아빠 엄마가 우리 연우 영원히 사랑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강형문(31)·김향미(26)씨의 댁에 첫째 아들 연우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