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다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다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향우 등을 포함해 면민 1천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지역사랑을 보여준 이날 면민의 날 행사는 진도 세월호 사고로 인해 행사를 대폭 축소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표창 및 시상 등이 열렸으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 역시 잊지 않고 진행됐다.
제15회 다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다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향우 등을 포함해 면민 1천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지역사랑을 보여준 이날 면민의 날 행사는 진도 세월호 사고로 인해 행사를 대폭 축소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표창 및 시상 등이 열렸으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 역시 잊지 않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