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콜택시 노란리본 달기

  • 입력 2014.04.27 16:18
  • 수정 2014.04.27 16:20
  • 기자명 김충만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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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콜택시회원일동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함께하기 위하여 차량우측 사이드밀러에 노란리본을 달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주몽콜 회원일동은 무사귀환과 생을 달리한 어린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심심한 조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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