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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광자원’단체‧가족여행 눈높이 맞춰야나주시 초청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들 “여행상품 기획자 역할 중요”
박학재  |  1965p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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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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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자원 풍부하지만 임팩트 약해 … 관아 숙박체험 전국화 가능성”

역사문화관광도시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가족단위 패키지 상품과 읍성길 도보여행으로 분류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만들어야 하며, 대표 길거리 음식 및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관광지별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보완된다면 상품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제안이 제시됐다.

이같은 제안은 나주시가 대표 관광상품 개발과 읍성길 도보여행 준비를 위해 국내 3개 여행사에서 상품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기획팀장(key man)을 대상으로한 팸투어에서 나왔는데, 나주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행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관광홍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나주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들의 안내로 지난 4월 24일과 25일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여행사 기획팀장들은 주요 관광지는 가족단위 패키지 여행 상품이, 읍성길 도보여행은 자유여행 및 수학여행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국립나주박물관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장례문화 및 죽음체험 프로그램을 ▲목사고을시장은‘김치체험+장보기 5,000원 상품권 구성’으로 직거래 장보기 서비스 활성화를, ▲홍어는 호불호가 분명하므로 축제이름도 ‘유채꽃과 홍어축제’로 변경을 검토하고 ▲황포돛배는 통선체험을 관광상품으로 꼭 만들되, 해설은 육성으로 하고 통선 및 배타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수학여행지로 좋은 영상테마파크는 아이들 팀 게임 및 체험에 적합하고 ▲천연염색박물관은 아이들 체험하기에 적합하므로 홍보가 필요하며 ▲나주향교는 학생, 가족단위 관광객에 예절프로그램을 ▲한번에 한 개의 단체만 가능한 흑주저태랑 가옥은 선술집 등이 보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외에도 ▲나주역세권 개발 및 읍성내 야간 조명 필요 ▲수학여행 유치를 위한 학교장, 학년부장 팸투어 필요 ▲읍성내 인력거나 자전거는 시범적으로 운영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코레일이 발행한 ‘KTX 매거진’5월호에 나주여행 특집이 소개됐고,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여행전문잡지 콘데 나스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에서 나주를 전라남도 슬로우 라이프 여행지로 취재, 중국어판으로 소개할 예정이어서 나주관광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사진설명)
국내여행사의 기획팀장들이 나주시 문화관광과 직원의 안내로 정수루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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